그리스 아테네에서마지막날 먹었던 저녁마지막으로 갔던 식당Aspro Alogo 마지막날 간 게너무 아쉬울 정도로맛있어서또 가고 싶었던식당이었습니다 강추!!!!! 웨이팅이 있었고구글리뷰 평이 좋고맛집이라서 갔음.점심에 갔을 때는문이 안 열어서 못 갔고저녁에 열려있어서 감.다시 언제그리스에 와볼 수 있을지..마지막으로 마신그리스 맥주평범하지만 맛있었던수블라키양은 적어 보이지만빵과 고기의 밀도가 높아쉽게 배부름..그리스에서는꼭 해산물을 먹으라고 들었는데해산물 많이 못 먹어서아쉬워서 주문한 요리 진짜 정말 정말 정말 너무 맛있고한국의 맛이 느껴짐부모님도 너무 맛있다고 남은 소스 국물까지 싹싹 먹고 나서더 시키려고 했는데 새우가 없어서더 못 먹은,,, 진짜 진국임...이건 진짜 그리스에서 입맛 없는 사람도입맛돌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