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이번 추석연휴는 정말 습도도 높고 더워서계절이 아직 여름인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. 저는 이번 연휴에 태안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~제가 묵은 숙소는 샤론펜션입니다.해변가에서 직선으로 걸어가는 길이 있고2분 정도 해변과 굉장히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.처음 키를 받아 들고 문을 열었는데시원한 에어컨바람과 함께이렇게 예쁜 숙소 방을 보게 되어서기분 좋은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~! 테이블이 은근히 커서 야식 먹을 때 편했습니다~침대도 너무 깨끗하고 푹신해서 도착해서한숨 자고밤에도 자고아침에도 늦게까지 자고 일어났습니다.수건에서도 좋은 냄새가 납니다~ 들어오자마자 짐을 이곳저곳에 두었습니다.지저분하게 사진 찍어서 부끄럽지만..흐린 눈으로 봐주세요 ㅎㅎ냉장고는 냉동실, 냉장실 다 기능이 좋고 커서가지고 ..